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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뵈르 맛집

안국역 잠봉뵈르 맛집 소금집 델리_사퀴테리 부산에서 처음 먹어봤던 잠봉 뵈르의 맛을 못 잊어 서울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는 소금집에 방문했습니다. SALT HOUSE DELI 입니다. 한낮의 푹푹 찌는 더위에도 씩씩하게 땀 흘리며 찾아갔더니 이미 매장은 손님으로 만석에 앞에 7팀이나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30분 정도 대기하며 보니 테이크아웃하는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부러움의 눈초리로 가게 안을 들여다보며 서있다 보니 드디어 우리 차례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입성한 소금집은 소문대로 상당히 느낌 있는 장소였습니다. 간단한 고민 끝에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잠봉뵈르, 루벤 그리고 콜리플라워 수프입니다. 메뉴 주문 뒤, 매장 안을 둘러보니 다양한 사퀴테리 종류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샤퀴 테리란, 고기와 고기 부속물 등으로 만든 육가공품을 총칭하는 프랑스어로.. 더보기
부산 해운대 까페 Kichinito 부산에서 3박의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마지막 날 간단하게 브런치 먹으러 들렀던 카페 키치키토. 원래 브런치 집이었는데 이전을 하고 까페로 바뀌었다고 한다. 숙소에서 왔다갔다하며 마지막날 SRT 시간 맞출 겸 들러보자 하며 가 보았다. 우연히 들르게 된 이곳에서 처음으로 잠봉뵈르를 먹어봤다. 잠봉뵈르는 "프랑스의 대표적 빵인 바게트를 반으로 자른 뒤 그 속에 잠봉(Jambon, 얇게 저민 햄)과 뵈르(Beurre, 버터)를 채워 넣은 프랑스 국민 샌드위치를 말한다. 바게트를 반으로 가른 뒤 넉넉하게 자른 버터와 잠봉만 채워 넣으면 돼 누구든 쉽게 만들 수 있다. 잠봉뵈르는 바게트의 고소한 맛에 짭짤한 잠봉,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낸다." 고 한다. 키치니토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좌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