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요즘 맛있는 커피 요즘 제일 좋아하는 도렐 커피의 너티 클라우드. 2018년에 제주도에 놀러갔을 때만해도 서울에는 없는 제주도 커피였습니다. 처음 마셔보고 맛있어서 극찬했었는데 그 후에 가로수길에서 우연히 지나치다 발견해 또 한잔 마시고는 서울에 생겨서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가로수길 지점은 지금은 없어진 듯 합니다. 코로나로 몇 주를 집콕 생활하다가 우리 동네 하이마트가 메가마트로 리모델링을 한 뒤 지나가다 보니 뜬금없는 위치에 도렐 커피가 입점되어 있었습니다. 동네에 도렐커피가 생기다니! 그것도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이렇게 반가울 수가! 지나가다 말고 당장 사 마신 너티 클라우드는 역시 최고.😍 너티 클라우드의 가격은 6000원 입니다. 맛에 비해 아깝지 않은 가격이지만 양이 정말 적어 아쉽습니다. 사이즈를 다양하게.. 더보기
LA여행 베니스 비치_ abbot kinney festival LA 여행 3일 차에 찾아갔던 베니스 비치. LA의 많은 해변중 제일 가보고 싶었던 곳이 베니스 비치였습니다. 소문대로,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여가를 즐기는 로컬들을 구경하며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여행지였습니다. 날씨도 좋아 탁트인 하늘과 해면을 바라만봐도 속이 빵 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베니스 비치에 있는 board walk에서 실력을 뽐내는 보더들 보며 눈이 호강했습니다. 보드를 타고 어쩜 저리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건지! 나도 딱 한 번만 저렇게 타보고 싶다는 생각 하면서도, 벌써 머리 10번 깨지는 생각에 몸서리... 한국에도 10대, 20대는 보드 타는 사람들이 꽤 많던데, 우리 쥬쥬도 취미로 보드좀 배워보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세상 힙하신 이 분.. 더보기
미국 LA 여행, 팜스프링스와 조슈아트리에서 짧은 힐링 짧은 9박의 미국 여행에 각자가 하고 싶은 것들을 넣었기에 일정 중간에 내 취향으로 슬며시 껴 놓았던 팜스프링스. 팜스프링스는 캘리포니아주 남부 로스앤젤레스 동쪽 약 16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서 LA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사막 가운데 있는 고급 휴양지로 영화배우들이나 유명인사들이 빈번하게 왕래하고 있으며, 화려한 호텔, 고급 음식점, 유행의 첨단을 이끄는 의상실 등이 많이 있고,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시설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식물원과 조슈아 수목 국립공원이 근처에 있다고 해 저녁때 조슈아트리에서 야경을 보기로 계획했습니다. 디즈니랜드와도 가깝다기에 이곳에 들러 먼저 2박을 하며 짧은 힐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LA에서 오는 길에 데저트 힐 프리미엄 아웃렛도 들.. 더보기
LA여행 디즈니랜드, 디즈니 공주 체험하기 (비비디바비디부 부티크) 2019년 10월에 다녀온, LA 여행기 이제야 올려보며 다시 추억하니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언제 다시 가볼 수 있을지.. ㅜ 9일의 짧다면 짧았던 여행 중, 6일 차 일정이었던 애너하임 디즈니랜드 방문 날. LA 도착 내내 디즈니랜드에는 언제 가는 건지 끊임없이 물어보던 쥬쥬. 드디어 디즈니랜드 입성 날이 되었다. 미리 디즈니랜드 파크와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 두 군데를 하루에 돌아볼 수 있도록 호퍼 티켓으로 구매해 놓았다. 그나마 비성수기 regular ticket이라 저렴하게 구입한 듯.. 디즈니랜드 파크 입장을 기다리며 설레는 쥬쥬. 아침 일찍 호텔에서 나와 배고팠던 탓에 들어가자마자 간식타임. 핫도그는 역시 미국의 맛. 풍부한 치즈와 짠 소시지! 굿굿! 키즈밀도 구입했는데 .. 더보기
미국 여행, 샌디에이고 1박2일 (ft. 씨월드) 미국 서부 여행 중, 그나마 장거리 일정이었던 San Diego. 대부분 LA에서 Las Vegas 코스를 많이 가는 거 같았지만 쥬쥬에게 범고래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Sea World 방문을 위한 샌디에이고를 택했다. ​ 우연히 들른 Seaport village에서 탁 트이는 경치에 가슴이 뻥 뚫렸고, 가스램프 쿼터의 아기자기하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들을 구경하며 샌디에이고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포트 빌리지는 마을처럼 구성된 쇼핑몰이었는데 아기자기한 기념품들도 팔고, 항구가 연결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은 장소였다. 바람개비 하나에 행복한 쥬쥬. 쨍한 햇살 받으며 돌아다니다 벤 앤 제리에서 아이스크림 한 스쿱. 씨포트 빌리지 햄버거 가게에서 고구마튀김과 함께 먹은 햄버거도 진짜 맛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