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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로 이사 준비 중..소소한 얘기거리 코로나로 인해 2020년 계획이 안 틀어진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저 역시 올해 세워둔 중대한 계획에 많은 차질이 생겼습니다. 6살이 된 쥬쥬와 원래 4월에 시작하는 Primary school Term 2에 맞춰 뉴질랜드로 조기유학을 가는 계획을 세웠었는데요..뉴질랜드는 만5세가 지난 아이들 부터 초등학교를 입학 할 수 있다고 해서 만 5세가 되는 4월이 지나자마자 초등학교로 입학하는 계획을 야심차게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한국에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연말부터 세워뒀던 계획이라 집도 내놓았고 더이상 이사를 미룰 수가 없어서 이번 주 금요일에 짐을 뺍니다. 해외 이사, 유학, 이민을 준비하던 많은 분들이 이사는 해야하고 발은 묶여 난처한 상황일 텐데.. 저도 열심히 검색해서 알아낸 뉴질랜드.. 더보기
파미에스테이션 하프커피 고속터미널역 파미에 스테이션 2층에 위치한 하프 커피에 드디어 방문했다. 전에 친구집에 놀러갔을 때, 하프 커피에서 우버이츠로 배달시켜 마셨던 글이 있는데, 이번엔 직접 방문한 하프커피 포스팅이다. 처음에 캔으로 배달된 커피의 비주얼에 놀라고 버터크림라떼의 맛에 또 한번 놀랐었는데 이렇게 매장에 방문하게 되니 설레였다. 파미에스테이션 2층 무월식탁에서 점심식사 뒤 바로 앞에 위치한 halff coffee에 들렀다. 점심을 먹으면서도 후식으로 하프커피를 마실 생각에 두근거렸다. 하프커피는 매장 크기는 작지만 센스 있는 인테리어와 색감이 눈에 띄었다. 커피 바 자체는 크지 않고, 특별한 커피머신을 쓰는 것 같지는 않은데 어디서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뽑는 것인지 궁금했다. 아무래도 뒤에 보이는 음료 포트에 버.. 더보기
고속터미널 파미에 스테이션에서 점심_ 무월식탁 원래 반포에서만 20년 넘게 살며 고속터미널과 신세계를 제집 드나들 듯 다녔었는데 결혼 후 잠실로 이사 온 뒤, 좀처럼 들려지지가 않던 고속터미널 파이에 스테이션. 무려 3,4년 만에 친구와의 점심 약속을 위해 들러보았다. 파미에 스테이션 1층의 레스토랑들은 그럭저럭 변화가 크지 않았지만, 2층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서 구경 좀 할 겸, 가 보았다. 2층에 새로 입점한 식당들은 차알, 무월 식탁, 멜던, 아이엠 어 버거 등이었다. 전에 친구집에 방문했을때 맛 보았던 반가운 하프 커피도 드디어 방문해 보았다! 하프 커피 방문기는 추후에 따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파미에 스테이션은 구경만 할겸 들러보았는데 그냥 여기서 점심도 해결하기로 했다. 예전에는 친구들과의 점심 약속이면 대부분 양식을 먹었는데.. 이제는.. 더보기
수학 그림책 내친구 수학공룡 얼마 전, 동네 서점에서 이야기 꽃할망과 함께 구입하고 내내 기다렸던 수학 그림책, 내 친구 수학 공룡이 드디어 배송되었다. 수학 공룡의 구성은 책 구성 46권 +추가 구성 10종으로 되어있다.책 구성은 파트별로 수와 연산 파트 14권, 공간과 도형 파트 8권, 비교와 측정 파트 6권, 규칙과 자료 파트 7권, 수학 탐구 7권으로 되어있고 별책으로 동요 책 1권, 활동책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번호 순서대로 수와 연산->공간과 도형-> 비교와 측정-> 규칙과 자료-> 수학 탐구 순으로 넘어가니 일반 전집처럼 마구잡이로 골라 보기보다는 처음에는 파트별로 모아서 보여주는 것이 나을 거 같다. 보드 북도 여러권 있지만 일반 책도 수와 매칭 등의 쉬운 설명을 위해 플립 형태의 구성이 많이 있었다. 소마셈으.. 더보기
미국 LA 여행 첫날 파머스 마켓 미국 서부 여행 첫날이었던 파머스 마켓 방문기. LAX 공항에 도착 시간이 오후 5시였기 때문에 서두르면 근처 파머스 마켓을 가볍게 구경하고 저녁을 먹을 수 있을 거 같아 미국 도착하자마자 첫 일정을 위해 서둘렀다.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우버를 사용하여 앞으로 3일 동안 머무를 예정인 Farmer's Daughter hotel로 향했다. 작년 9월말 투숙 시, 3박에 85만 원 정도로 예약했었다. LA는 호텔 값이 너무 비싸 일단 관광 위주였던 첫 3박은 아고다에서 평점 위주로만 찾아서 고민 끝에 예약했다. 이리저리 알아보며 소음이 문제라는 얘기에 고민했지만 그로브몰& 파머스마켓이 코앞이고 할리우드, 베니스 비치, 그리피스 천문대 등등을 다니기에도 적합했기에 망설이다 예약한 곳이었다. 해가 질 무렵 도착한.. 더보기
선물로 받은 바비브라운 애정템들 반가운 모임에서 언니, 동생들에게 받은 더 반가운😁 바비 브라운 선물 보따리.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열어보니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만 쏙쏙 골라서 이렇게나 많이 선물해 주었네 :D 오늘 계탔나보다~ 바비 브라운이라면 다 좋아하지만 기초라인에서 제일 좋아하는 래더링 튜브 솝! 집에서 사용 중인 게 마침 간당간당했는데~ 클렌징 폼의 텍스처가 폭신 부드러우면서도 얼굴에 마사지 후 클렌징하면 쫀쫀하고 뽀득뽀득하고 거품도 적당하고 거기에다가 향도 써 본 클렌저 중 제일 취향 저격. 세안도 깔끔하게 잘 된다. 클라리 소닉으로 세안했을 때도 거품도 잘 나고 가볍지 않아서 합이 좋아 둘을 꼭 같이 사용한다. 클렌저는 꼭 바비브라운 래더링 튜브 솝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한 여름에도 메이크업 한 날에는 꼭 사용하는 수딩 클렌.. 더보기
롯데월드몰 키즈카페 챔피온 더 블랙벨트 롯데월드 몰 4층 키즈카페 챔피언 더 블랙벨트. 원래 테디베어 주 카페에서 새단장을 하고 어느새 바뀌어 있었다. 잠실 롯데월드 근처 지하 3층에 있던 챔피온은 가봤는데 the black belt는 뭔가 더 좋아 보이네..? 평일은 말할것도 없고 주말 내내 독박 육아인 처지! 쥬쥬도 가고 싶다니 얼른 들어가 보자~~ 들어가니 이용객이 많지 않아 안 그래도 널찍한 공간이 더욱 커 보인다~쥬쥬는 신나서 들어갔지만 거의 체육관 같은 규모와 시설에 우물쭈물하고 있었다. ㅎㅎ 생긴 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시설들도 반짝반짝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입구 쪽에는 선생님과 같이 만들기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다. 쥬쥬는 내가 잠시 볼일 보러 간사이 전화로 만들기 하고 싶다고 졸라서 만원으로 어피치 램프도 만들었.. 더보기
부산 해운대 까페 Kichinito 부산에서 3박의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마지막 날 간단하게 브런치 먹으러 들렀던 카페 키치키토. 원래 브런치 집이었는데 이전을 하고 까페로 바뀌었다고 한다. 숙소에서 왔다갔다하며 마지막날 SRT 시간 맞출 겸 들러보자 하며 가 보았다. 우연히 들르게 된 이곳에서 처음으로 잠봉뵈르를 먹어봤다. 잠봉뵈르는 "프랑스의 대표적 빵인 바게트를 반으로 자른 뒤 그 속에 잠봉(Jambon, 얇게 저민 햄)과 뵈르(Beurre, 버터)를 채워 넣은 프랑스 국민 샌드위치를 말한다. 바게트를 반으로 가른 뒤 넉넉하게 자른 버터와 잠봉만 채워 넣으면 돼 누구든 쉽게 만들 수 있다. 잠봉뵈르는 바게트의 고소한 맛에 짭짤한 잠봉,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낸다." 고 한다. 키치니토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좌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