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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일상

반포 메리어트 서울에서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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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아침부터 할로윈 행사 준비로 쥬쥬를 바쁘게 등원시켜 놓고 메리어트 서울에서의 일박 호캉스를 위해 짐을 꾸렸습니다.😍 메리어트 숙박 바우처가 생겨 전부터 사용하고자 했으나 좋아하는 조식 뷔페가 코로나로 인해 운용되고 있지 않아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조식 뷔페가 다시 운영된다는 소식에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조식 없는 호캉스는 섭섭하기 때문에...😆

짐을 꾸리고 쥬쥬를 일찍 하원시켜 반포로 출발~~

 

 

 

 

 

 

동생과 함께하는 호킹스였기에 메리엇에 체크인하자마자 배고프다며 신세계 강남 지하 푸드코트로 갔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신강의 지하 먹거리들.😋 포크롤들이 먹음직스러워 보여 새우 아스파라거스 포크롤,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포크 롤, 장어 불초밥을 골랐습니다. 또, 바로 옆의 멘치가스 코너에서 구운 명란 멘치가스, 크림치즈 멘치가스를 구매했습니다. 쥬쥬가 좋아하는 삼각김밥도 잊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이걸로는 아쉽겠다 싶어서 일층으로 올라가 쉐이크쉑에서 테이크아웃을 하기로 했습니다. 배가 고픈 와중에 먹고 싶은 건 많고... 우리는'shroom burger와 치즈 프라이즈를 주문했습니다. 대기시간이 무려 20분 넘게 걸려 구경하며 배고픔을 달랬습니다. 

 

 

 

 

 

 

여러 가지 쉐이크쉑의 굿즈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음료 메뉴도 전보다 더 다양해 진 것 같습니다. 

 

 

 

 

 

쉐이크쉑을 받아 들자마자 달리다시피 방에 들어와 먹거리를 늘어놓고 포토타임을 잠시 가진다음 전투적으로 먹었습니다.😚 역시 쉐이크쉑 쉬룸버거는 버섯 패티의 육즙에... 치즈에.. 언제 먹어도 감동이었고, 포크롤과 불초밥도 다양한 식재료의 맛이 살아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멘치가스도 속이 꽉 차 있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양이 많아서 한 개는 손도 못 댔습니다. 

 

 

 

 

 

 

메리엇 호텔도 코로나 때문인지 1박 이용시, 수영장을 1회 2시간으로 제한해 두어서 풀장 이용시간을 6시 10분으로 예약해 놓았습니다. 일단, 먹었으니 소화도 시키고 휴식 겸 각자 한 시간씩 시간을 보내자 하니 쥬쥬는 주저 없이 티비를 틀어달라고 합니다^^ 1시간의 각자 자유시간을 끝내고 수영복으로 환복하고 수영장으로 내려갔습니다.

 

 

 

 

 

 

반포 메리엇 수영장은 처음 이용해 보는데 시설이 꽤 좋았습니다. 온수풀과 어른만 이용할 수 있는 재활운동 풀도 따로 있어 쥬쥬는 동생과 두고 슬쩍슬쩍 이용했습니다.🥰 

 

 

 

 

 

 

풀을 이용하는 숙박객이 생각보다 많이 없었고 거의 회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어 직원분들이 엄청 관리를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물을 좋아하는 쥬쥬도 생각보다 많이 놀지 않았고 한 시간 겨우 넘기고는 그냥 방으로 가자고 해서 나왔습니다. 씻고 나오니 쥬쥬는 잘 시간이었지만 아쉬운 마음에 다시 백화점으로 가 쥬쥬와 스무디도 마시고  파미에 스테이션도 한 바퀴 구경한 뒤 들어왔습니다.

 

 

다음 날,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8시에 딱 조식 먹으러 내려왔더니 아직은 한적한 플레이버즈.

 

 


메리어트 호텔 플레이버즈

전화번호 

0507-1344-6267

주소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2층지번반포동 19-3

영업시간

평일 06:30~10:00 조식 주중

가격

조식 뷔페 (성인) 59,000조식 뷔페 (37개월 - 만 12세) 30,000


 

리모델링 후로 처음 와보는데 전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중후해진 분위기였습니다. 쥬쥬에게 먹고 싶은 음식 알아서 담아오라고 해봤더니 거의 채식주의자 식단으로 담아왔습니다. 🤔 전날, 쥬쥬가 잠든 사이 동생에게 쥬쥬를 부탁하고 밖에서 과음을 하고 왔더니.. 그렇게 벼르던 조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해장국만 먹고 나와버려 지금 생각해도 아쉬운 조식이었습니다.😥

 

 

 

체크인은 동생이 해서 몰랐는데 이제 컨시어지가 8층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라운지 역시 뭔가 더 프라이빗하고 아늑하게 바뀌었습니다. 반포 메리어트 호텔은 주위에 따로 관광명소가 있거나 하진 않아도 신세계 강남점과 파미에 스테이션 구경만으로도 충분한 곳이라 생각합니다.😎